이번주에 한 것
태블로 강의 완강
태블로 과제
심화프로젝트 시작
이번주 주요 공부 내용
파이썬
<38. 직사각형 별찍기>
프로그래머스
코드 중심의 개발자 채용. 스택 기반의 포지션 매칭. 프로그래머스의 개발자 맞춤형 프로필을 등록하고, 나와 기술 궁합이 잘 맞는 기업들을 매칭 받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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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 설명 : 이 문제에는 표준 입력으로 두 개의 정수 n과 m이 주어집니다. 별(*) 문자를 이용해 가로의 길이가 n, 세로의 길이가 m인 직사각형 형태를 출력해 보세요.
예시 입력)
5 3
출력)
*****
*****
*****
정답
a, b = map(int, input().strip().split(' '))
print(('*'*a + '\n')*b)함수/매소드 및 정규표현식 정리
- split() : 문자열을 따옴표 안의 것을 기준으로 나눔
- strip() : 문자열 양쪽 공백 제거 함수(굳이 필요 없음)
- input() : 임의로 입력되는 값을 변수에 저장
- map() : 문자 형식 바꿔주는 함수
- '\n' : row수
해설
- 예시된 출력처럼 결과물이 나오려면 우선 주어진 문자열을 공백을 기준으로 나눠서 숫자로 변형해 준 뒤 다른 두 변수(a, b)에 할당하는 것이 필요함. 이를 위해 우선 input으로 문자열을 받아준 뒤, split으로 문자 분리를 해줘야한다. 그 다음 map으로 바꿔준다.
- a, b가 할당되고 나면 숫자에 따라 '*'를 곱해주면 끝. 단, row 수를 맞춰주기 위해 '\n'을 입력해준다.
TMI
- 새롭게 프로젝트 시작. 처음 미니 프로젝트를 할 때까지만 해도 파이썬 하나하나 뭐가 뭔지 몰라서 헤매였는데 어느덧 머신러닝부터 해볼까 생각하고 있는게 스스로도 신기. 거기에다가 이번에 태블로까지 배워놓으니 어떤 툴을 어떻게 사용하는게 나을지 고민하는 내 자신이 진짜 서너달 전이랑 완전 달라진 거 같아서 영 이상하다. 스파르타 코딩클럽이라는 이름에 맞게 12시간씩 공부를 해야한다고 하길래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부트캠프를 참여했는데, 되돌아보면 되돌아볼 수록 선택을 잘 한듯? 박사 유학 준비하다가 그만두고서 로스쿨 가겠다고 갈팡질팡하던 작년의 내가 지금을 상상이나 했을런지 낄낄
- 인복이 타고난 건지 뭐인지, 이번에도 조원이 모두 합이 잘 맞는 것 같다. 합도 그럭저럭 잘 맞고, 무엇보다 오늘 회의 때 간단하게 프로젝트 플로우 구상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나 빼고 다 정리를 엄청 잘 해오셔서 깜짝 놀랐음ㅋ. 다른 사람들이 지난 조가 망했단 이야길 한번씩 할 때마다 "이러다가 다음번에 망하면 어떡함. 뒤의 프로젝트일 수록 더 중요할 텐뎈ㅋ"라고 생각했는데 이래저래 기우였나보다. 모든 것이 좋으니, 이번에도 최선을 다해야지~~~